구석구석 탐방
안성맞춤 휴게소_가마보꼬, 놀이존
yubiya
2019. 11.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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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휴게소와 안성맞춤 휴게소는 다르다.
그렇지만 여기 휴게소도 소떡소떡 사는 줄이 길었다.
특이하게 아이들을 위한 놀이존이 있었고 아이들이 몰려 있었다.







3개 구입, 만천원. 아~ 비싸다. 휴게소 물가가 그렇지 뭐.
사실 소떡소떡은 많이 먹어 보기도 했고 몇 번 먹은 후에는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보다 그냥 휴게소 왔으니까 먹어야 되나 싶어서 먹게 된다. 하나 다 먹으니 좀 느끼했다. 어쨌든 튀김이니까.
다음에 또 먹는다면 가마보꼬 해물을 먹겠다. 추천. 그냥 맛있는 어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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