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카페]더랩(사범대점)_파니니 ^^

토요일 ~17시

토욜에 방문. 6시까지라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5시까지였다.ㅡㅜ 그래도 문 열어서 다행!

주스와 차 종류가 맛있어 보였으나 일단 기본으로 카페라떼를 시켜 봄. 3시 반쯤? 갔는데 샌드위치 종류는 다 떨어지고 남은 게 두 개밖에 없었고 그 두 개를 시켰다.

하트 카페라떼. 보통의 맛있는 라떼.

파니니와 샌드위치.

아보카도 닭가슴살 샌드위치. 맛있다!

바비큐치킨 파니니. 따뜻한 치~즈!

겨울이라 그런지 파니니가 따뜻해서 좋았다. 파니니 치즈는 금방 굳으니 나오자마자 먹는 게 좋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 안의 공간은 좁은 편.

파스쿠치 옆 건물에 있다.사범대점

 

들어가는 입구. 해리포터의 굴? ㅋ

 

+ 전체적으로 가격과 메뉴에 만족한다. 파니니와 샌드위치 구성도 좋았고 다른 메뉴들도 먹어 보고 싶어졌다. 기본의 맛이 좋고 밖에 비해 싼 편.
- 여러 메뉴를 시켰을 때 들고갈 쟁반이 없어서 당황, 물어보니 그래서 다들 두 번씩 왔다 갔다 한다고ㅋ
- 5시 마감인데 20분 전부터 불편한 분위기를 느꼈고 10분 전엔 나와야만 했다. 그러면 마감을 4시 50분으로 써 두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