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목재문화체험관_공룡

프로그램 안내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전시된 걸 보고 고를 수 있다.

 

만들어진 공룡 모형에 사포질을 한 후 꾸미면 된다.

티라노사우르스 하고 싶어 했는데 없어서 스테고 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로 했다.

제공된 마스크를 쓰고 사포질을 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잘 못 하므로 어른들이 해야 함. 가루 많이 날림.

아이들이 꾸미는 수준도 사진처럼 ...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만든 거 안 가져가고 전시된 걸 가져가려 해서 당황함. 이것도 어느 정도 어른이 예쁘게 같이 꾸며 줘야 함.

체험 자체는 아이가 별로 하는 역할이 없다. 다 어른이 해야 하고 아이도 챙겨야 해서 더 손이 많이 간다. 따로 거기 있는 선생님이 도와 주는 건 없다. 처음에 설명만 해 주신다. 이건 아마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런 듯하다(3세 이상 프로그램이었음).

그래도 다 만든 후 잘 가지고 놀아서 좋았다. 특히 공룡에 바퀴가 달려 있어서 바닥에 굴리면서 좋아했음.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