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안녕 베트남-반쎄오 안녕?

2019. 9. 26. 03:51카페, 식당 탐방/맛집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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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으로 시켜야 하는 메뉴. 감동적인 맛. 반쎄오. 양은 1.5인분같은 느낌.
처음 먹으면 대부분 감동한다. 자주 가니까 좀 감동이 덜하긴 하지만.
2. 분짜도 다른 데보다 맛있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에모이보다는 현지스럽고 맛있다.
3. 매번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지 하면서도 반쎄오를 포기 못 해서 일단 하나 시키면...다른 건 먹을 배가 없다.ㅋ
4. 셋이 가서  반쎄오(14,000), 분짜(11,000), 짜조(3,500) 시켰더니 적당했다.
5. 여긴 항상 대기줄이 긴데 평일 점심 때 방문했을 때는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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