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은 역시 프라이드

2019. 10. 19. 23:05카페, 식당 탐방/맛집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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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세 가지 맛이 나오는 세트를 시켰는데 맛이 좀 중복이라 이번에는 프라이드와 양념으로만 시켰다.

역시 프라이드는 바삭하고 맛있었다. 튀김 옷이 다른 데보다 두껍고 바삭했다. 특이한 건 소금이 별로 짜지 않고 뭔가 특이했다. 소금 맛이 좋았다. 

프라이드와 소금
의외로 양념 통닭과 꽈배기가 잘 어울렸다. 치즈볼 대신 꽈배기. ㅋ

 

치킨 두 마리 시키기는 많고 한 마리 시키기는 아쉬워서 고봉민 김밥도 몇 줄 시켰다. 

2019/10/19 - [카페, 식당 탐방/맛집 순회] - 고봉민 김밥_돈가스,매운,꼬마 김밥

그냥 이도저도 아닌 맛. 김밥과 통닭의 조합은 비추. 

역시 김밥엔 떡볶이인가.  그리고 치킨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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