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식당 탐방(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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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양꼬치 | 메뉴 주문 팁
메뉴판 위에서부터 4종류 1인분씩 시킴 양갈비꼬치 / 닭꼬치 / 양꼬치 / 양 스테이크 제일 맛있었던 거는 양갈비코치인데 뼈가 있어서 먹기 불편했고 뼈를 빼면 살도 별로 없으니 참고. 닭꼬치는 별로였다. 아마 치킨집에서 먹어야 하나 보다. 여기선 양고기를 먹을 것! 양꼬치가 가장 괜찮았다. 뼈도 없고 양꼬치 집에 온 이유를 찾을 수 있는 맛! 양 스테이크는 화력 때문인지 뭔지 몰라도 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다 익혀 먹으니 좀 질겼다. 결로는 양꼬치 추천!
2024.03.18 -
육전국밥] 소고기 국밥 🥩
맛있게 잘 먹었다
2024.03.18 -
서울대 느티나무] 피자 더블치즈 치아바타
맛있다! 맵진 않고 치즈도 적당히 많이 들었고!
2024.03.04 -
인사동 명동칼국수 명동면옥
명동에서 먹었던 명동 칼국수랑 좀 달랐어요. 같은 체인이 아닌 건가요... 거기선 얇은 만두가 얹어져 나왔었는데. 그거 없으니 좀 허전~ 국물은 여기가 좀 맑은 느낌이고요. 맛은 둘 다 있지만 여기가 좀 더 평범한 칼국수 버전이에요. 전 명동 스타일이 더 당깁니다.
2024.03.03 -
수원 AK 백화점 5층 grass 카페
공기정화 식물이 있는 카페 스무디 먹었는데 맛있었다.
2024.01.14 -
서울대 카페 1847
에그 샌드위치와 녹차라테샌드위치는 그냥 그랬다. 평범한 맛
2023.12.15